박근혜 대통령의 팬 커뮤니티인 '박사모'가 새누리 비박계인 나경원 의원을 겨냥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라고 비난했다.
15일 박사모 자유게시판에는 "정유라, 장유진 뺨치는 다운증후군 나경원 딸 성신여대 입학특혜가 재판 과정에서 밝혀졌다"며 나 의원에게 "대통령에 돌을 던져도 되느냐"고 항의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667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