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말씀드리면
큰원룸식의방에서 고양이랑 둘이 살앗는데요 .
중성화수술은했구요
뱅갈고양이종인데 이녀석이 원래 새벽 4~5시쯤이면 저자는곳에와서 그루밍하면서
엄청부비부비했엇그든요
근데 제가 2배드룸에 이사를하면서 그녀석은 거실에쓰고 안방에 못들어오게할라구하는데요
이사한지 2틀째인데 4~5시쯤에 자꾸 울어요 꼭 발정난것처럼 문앞에서 서글프게..ㅜㅜ
외로워서그런건지 보고파서그런건지
한마리 더입양해야하나요 이거 방법없나요 안방엔 절대못오게할겁니다만
하도울어서 나가서 좀놀아주고 만져주고할라치면 또 도망감 피하고ㅡㅡ
그전엔잘앵겻는데 문닫고살아서삐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