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저희집 골든 절미를 데리고 !!!!! 다시한번 동게로 왔습니다.
요즘 사진은 10장이상이라면서요 :^)
그럼 투척시작할게요 :^)
어서 문을 열어라 이놈아 !!
이 집으로 옮기고 나서 부쩍 문에 매달리는 시간이 많아진 인절미씨
저 뒤에 포실포실한건 케이폭 열매인데... 저희 절미는 쳐다도 안봐요 ㅜ ㅜ카탈시런 여자 같으니
참외 와구와구 ㅇㅅㅇ
저희 절미는 ㅋㅋㅋㅋ 외출햄이랍니당
방안에서는 항상 문열어 놓고 생활하는데 , 햄볼없이 거실로 진출 ! !
사진 정말 안찍어주는 녀자인데, 이땐 엄청 잘 찍어줬어요 ㅎㅎ
아구 이뻐라
절미가 해씨보다 좋아하는 알파파!!!!!!!!
다##에서 1000원에 가져와 몇 상자씩 쌓아놓고 기르고 있답니다.
자다가도 알파파 뽀시락 대면 눈뜨고 달려들어요 ㅎㅎ
사은품으로 받았던 포치
...하루만에 걸레가 되었다는건 비밀
쳇
천베딩 잘 쓰던 아이라서 방심했다가 망 ㅋㅋ
와구와구와구와구와구
돼지되것다 이놈아
.......?
너 왜 카만히 있니
가끔 이렇게 ㅋㅋㅋ 책상에 올라오면
카만히 - 머어어엉 때리는데 그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 코피팍
절미를 데리고 온지 한달반정도 되었는데,
이 아이가 없었다면 지금 어땠을지, 상상도 안돼네요 ㅎㅎ
언니랑 계속 오래오래 행쇼하자 우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