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글이네요 ㅎ
16살 노견이지만 선물세트로 들어온 인삼 열뿌리 훔쳐 드시고 회춘하신
코카스파니엘 아린씨
우이동 도선사 컨테이너 밑에서 구조한 치즈태비 도선씨 1살
개간지 아린씨
같은 자세로 낮잠
따...딸기 200%!
조..좋은 식빵이다
꽁기꽁기
도선씨의 리즈시절
도선씨 숙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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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쓰레기 밑에서 직접 집사 간택하신 후 따라오신
안짱 군 4개월
캣글라스를 다오
데칼코마니 ㅎ
내 엉덩이는 잘때도 멈추지 않아 냥
이상하게 좁아..
세마리라서 스압이 좀 있네요 ㅎㅎ
사진 크기 줄인다고 줄였는데 잘 나올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