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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변기공주’ 기행…“변기 탓 정상회담 촬영 불참”
게시물ID : sisa_818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33
조회수 : 2888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6/12/16 08:58:4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69960

2016년 03월 30일

워싱턴.

[제4차 핵 안보 정상회의]

오바마
-ㅎㅎ참 뜻깊은 회의였소.

시진핑
-ㅎㅎ

아베
-ㅎㅎ 사진이나 찍읍시다.

오바마
-응? where is Ms.Park?

경호원
-I don,t know

오바마
-그냥 우리끼리 찍지 뭐.


이 굴욕의 사진 왕따 사건은 당시 청와대에서 이렇게 해명하는데.............
[회의가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끝나고 손씻으러 간 사이에 밀린 포토타임이 와버려서 사진찍은거다.]


하지만 14일. 오마이와의 인터뷰

국민의당 김경진의원
-제보를 받았는데 사실 박근혜는 회담장에 있는 변기가 쓰기 싫어서 숙소에 있는 지 변기를 쓰러간거죠
-그사이에 사진찍은겁니다.
-제보자가 직접 얘기하는건 어떻냐구요? 그분 공무원이라 큰일나요.

이전에도 이미 송영길 더민주 의원이 인천시장 시절 [근혜가 와서 변기를 바꿔버렸다] 라는 일화를 공개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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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변기에 앉으면 엉덩이에 욕창이라도 난단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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