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의 급격한 변화가 대선주자로서 문재인의 위상을 중후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그의 발언과 그 배면에 깔린 그의 의도를 정확하게 짚어보는 것은 국민들이 이 시대를 진단하고 바른 평가를 내리는 데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문재인은 조류독감 농가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농촌으로 떠난다고 했다. 나는 14일 그를 마포의 어느 카페에서 아침 일찍 만났다. - 그대의 삶의 역정을 조망하기 위해 그대가 쓴 『운명』이라는 책을 새벽 2시까지 정독했다.
- 응답 :“내 나름대로는 공들여 열심히 쓴 책이고, 결국 나를 정치세계로 들이미는 계기가 되었다. 대중의 호응도 컸다.”
[출처: 중앙일보] [도올이 묻고 문재인이 답하다] “사드는 차기 정권 넘기고, 개성공단 즉각 재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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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는 내내 기분나쁜것은 나만 그런건가?? 댓글이 난리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