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심리는 멀가여??
연예도 많이 해본사람인대 이런 경우는 거의 없던터라..질문해보아여
회사에서 아는 누나인대여 회사들어간지 별로 안댔는데 같이 담배피러 가는대 장난식으로 누나가 사귈래?이러는거에여 그래서 대답하기 좀 그래서
아무말 안했는데 어느날 누나가 핸드폰 번호 물어보더라고요
다음주면 조가 바뀌어서 알려주고 카톡이 왓어여 그래서 지금 4일째 계속 카톡하긴하는대..
먼저 연락오고 저번에 술마신다고 하니까 간다고.. 근대 친구 잘생긴 애로 데리고 오라고 그래서 온다고 햇는데 술취해서 못갈거같다고 그래서 알겟다고 친
구랑 마시는대 전화가 오더니 술취해서 너 어디냐고 그래서 친구랑 있다고 하니까 다른여자랑 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다가 친구랑 이야기하다 아는 오빠잇는대 올수 있으면 오라고.. 오라고 한 이유도 모르겟고 ㅠㅠ
갔는대 취해서 바로 나가고..
저도 호감이 생기더라고요 관심을 가져주니까.. 근데 누나 생각을 모르니 제가 먼저 카톡 안하는대 누나가 먼저 카톡이 와요
그러면서 누나가 나한테 빠지면 안되 나쁜 여자라고 그래서 제가 누나 가진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면서 밀당하는거같고..
누나의 마음을 모르겟네여.. 다른 오빠 만나고 잇다고 인증샷 보내고..;;
질투심 유발까지는 알겟는데.. 누나는 나쁘니까 다른여자 만나라고 하면서 왜 카톡은 보내는지 모르겟어여 ㅠㅠ
이누나의 진심은 머일가여..? 장난을 치는건지.. 먼지 모르겟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