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병크가 있었을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좀 상식적으로 바꿔볼려고 노력하다가 다굴맞고 하나둘씩 나가 떨어졌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점점 상식적인 사람들은 줄어들고 비상식적인 사람들만 남게 되는겁니다.
저도 예전에 엔뭐시기 때문에 반대하다가 다굴맞고 탈퇴해본 경험이 있어서 잘 아는데...
그때 오유에 환멸을 느끼고 가망이 없음을 느껴 탈퇴하신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예전에는 모게시판과 다굴맞아가며 싸우기도 했지만
포기했습니다. 가망이 없어요. 이미 늦었습니다.
밑의 그림을 한번 보세요. 이미 그들이 절대적다수가 되어버렸어요.
저처럼 포기하고 취미생활과 관계된 것만 보거나..
아니면 그냥 떠나시고 다른곳을 찾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