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8&aid=0003790195
문재인·이재명·박원순·안희정 "개헌, 차기 정권 몫" 뜻모아
더불어민주당의 김부겸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대선주자들이 모두 개헌에 대해 '대선 후 차기 대통령의 몫'으로 의견을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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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도 개헌론에는 소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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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원내대표는..."개헌에 대한 찬반을 떠나서 정치 일정상 보면, 다른 당은 전당대회도 치르고, 대선준비도 해야 한다. 어떻게 두 개를 같이 하겠나"...논의의 장(개헌특위)은 만들었는데, (개헌 추진세력의) 민낯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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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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