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와 준비기간을 거쳐서
오유 닉네임으로 하는 채팅 토론회같은거 한번 있었음 좋겠네요
메신저나 이런거 말고
운영자님이 특별개설한 채팅창에서
운영자님이든 누구 한사람 사회자를 설정하든 해서
서로 이야기 하고 인정할거 인정하고
아직 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또 그대로 인정해가면서...
대신 그 채팅에서 합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존중을 하든
강령으로 해서 규칙을 만들든 하게요...
정보편식을 얼마나 하시는건지
매번 했던소리 또하고 또하고
무조건 자기만 옳다는 식의 이야기 듣는것도 지겹고...
채팅으로나마 박터지게 싸우고 그자리에서 인정할거 인정하면(물론 욕설같은거 안되요 ㅠㅠ)
속이라도 시원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