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동계올림픽 개최 365일을 앞두고 마련한 G-1년 기념행사는 카운트다운 세레머니, 성화봉 최초 공개, 2018인 대합창과 케이팝 축하공연 등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파고다교육그룹은 홍보부스 방문객들에게 G-1년을 기념하는 365개의 퍼즐 조각을 한 조각씩 직접 붙여보도록 했다. 이는 한마음 한 뜻으로 1년 뒤 시작될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이날, 파고다 홍보부스를 찾은 박경실 파고다교육그룹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보다 정확하고 수준 높은 외국어 지원을 위해 파고다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박경실 회장이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출처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7021009218024945&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