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안철수가 만든 안철수 1호법이라고 한 "자금세탁 방지3법"
이건 이미 그 전에 이종걸이 만든 법안 그대로 갖다 베껴 만든법.
일일이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서 보면 그냥 컨트롤 C +컨트롤 V수준..
거기에 새민련 대표가 되면서 본인이 또 발의했다고 한 "세모녀법"
마찬가지로 이것도 이미 민주당에서 낸 법안 이름만 자기 이름으로 해서 낸 재탕..
이때 김한길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다른 의원들이 낸 법안 자기 대표발의로 바꿔서 냄. 아주 환상의 콤비..
거기에 얼마전에 낸 신안염전노예법
이것 마찬가지로 민주당내 을지로위원회에서 실사 하고 보고서까지 내서 법안 발의하려는 걸
안철수가 가로채서 자기 이름으로 또 대표발의..
쉽게 이야기 해서 회사에서 부하직원이 만든 아이디어 부장같은 놈들이 자기꺼로 이름올려서 공을 싹 빼먹는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