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색소를 구입했습니다. (여러번 연습한거라 사진이 섞여있어요!)
우선 내맘대로 짜주기
그리고 굽기
망하고 있는게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혀주기
멋진척 찍어보기
이건 진짜 귀여웠던 미니마카롱 ( 아.. 손...)
그리고 야매마카롱이 불러온 참사
딱 한번 클래스 가서 배우고 집에서 인터넷 검색해가며
만드는거라 속비는거나 모양이나 전혀 전문적으로 알지 못해서
대충대충해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
만들때 안깨지면 성공이다 이러면서 속이 꽉 차서 나와주면 감사할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들어놓고 누구 선물을 못주다가 이번에 나눔 당첨된게 있어서 후기는 못올리고 대신 만든거 보내드렸는데..
그것도 죄송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시는 분 한테 본격적으로 배우기로 헀어요
전문가가 되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