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는 대다수의 정치인들, 의원들 생각해보면 원래는 정치에 뜻이 없는 사람들이었음.

문재인, 표창원, 손혜원, 김병기, 박주민 등등

 
우리나라에는 독특한 점이 하나 있는데

정치는 더러운 것, 정치인들은 혐오스럽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는 고정관념이 아주 강하고 혐오하며 밖에서 이야기도 잘 꺼내지못함

 그래서 생각해보면 정치 9단들, 정치공학천재들을 보면 국민들과는 동떨어진 자기들만을 위한 정치하는 사람들이 많음.

(물론 그중에는 안희정지사님처럼 정치에 큰 뜻을 품고 계신 분들도 계심)

암튼 나라가 하도 비정상이 되고 국민의 삶이 피폐해지자 정치에 뜻이 없던 사람들이 문재인과 함께 정치판에 들어오게 되었음.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박원순 시장님도 원래 정치 하실 분이 아닌데 나라꼴이 말이 아니게되자 정치 시작하신걸로 기억함)

어찌저찌 나라가 다시 정상이 되고 다시 이분들 정치 그만하는 날이 올텐데 이러면 내각제로 정치9단들, 권력의 화신들의 세상이 다시오고 또 다시 국민들과는 동떨어진 정치를 하며 나라가 다시 산으로 갈텐데...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아직은 의원내각제는 우리나라에서 이르다고 보고 정치가 깨끗해져서 정치는 지저분한 것, 정치하는 사람들은 지저분한 사람들이라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국민들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