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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1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반장★
추천 : 6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9 08:13:13
#489
아직 꽃이 피지 않은 곳도 있대
여긴 이렇게 흩날리는데 말이야
꽃들은 여려서 작은 온도차에도 예민한가 보다
그럼, 지금은 나의 온도에서
너란 꽃이 피어날 차례야
-오밤 이정현 <달을 닮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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