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지지자입니다만 이번에 유은혜의원법안보면서 한숨나오는게..
참여정부때도 그러고 이번에 유은혜의원의 법안도그러고
지지층에 이율배반적인 법안을 씁니다.
지지하는계층은 바라지않는법들을 만들면서 수혜는 상위층들이 다보는그런 짓거리요
이번에 교육법도.. 문제가있어서 2012년에 이미 한번폐기한걸
뭘굳이 저렇게 논란을 일으켜서가져왔나모르곗습니다.
로스쿨법은 취지가 나빠서 지금 욕먹나요? 그런법때문에 사학법양보한거랑 뭐가다른지원
저는 교육공무원도 아니고 공시생도아니지만 저렇게 많은젊은이들이 이의제기하면
들어주고 그냥 국민의견 따르는게 맞다고봅니다.
심지어 유의원이 여성노동자 어쩌고한구절보면서 메갈??이라는 의구심이들정도로 어이가없던데
그냥 국민들이 하지말라면 안했으면좋겟네요
저거한다고 저거 수혜보는사람들은 오히려 기득권층이나 있는사람들이 될가능성이크고
반대급부로 우리가 표받아야할사람들을 떠나보내는 악수같습니다.
유은혜블로그에도 적었지만 하지말라면 하지말지..무슨 여성노동자어쩌고하는 메갈스러운발언에
김현미보좌관의 삽질에..진짜 한심합니다.
이래서 더민주를 못믿겠다고 사람들이 그러는거죠..좀 정신좀차리시기바랍니다.
명분에 집착하다가 민심을잃습니다.그런다고 그명분이 꼭 올바로 가는것도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