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끝나고 오전에 탈려고 했으나 너무피곤해서 자고 일어나 16시부터 한바퀴 돌고왔네요
평속 30 다시 유지할수있을까 싶어 달렸는데
도착후 폰을 보니 스타트를 안눌렀는....OMG..
역시 자전거는 역풍 불면 죽음이네요 하핫..
그러고보니 이번 서울하이바이크 행진 신청했었는데
사은품이 도착했네요 15일랄 혹시 참석하시는분
계실려남? ㅎㅎ
상급코스로 신청했는데 번호가 356번이네욧ㅋ
오늘 야간근무 마치면 월화요일 쉬는데
파주에서 서울까지 평화누리 자전거길이 개통했다던데 한번 다녀와봐야겠네요
월화 비소식있는데.. 안왔음조켔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