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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게시판의 행패 기록들...
게시물ID : military_81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신성
추천 : 25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113개
등록시간 : 2017/09/27 06:22:56
그거 나무위키에 기록이 있던데... 와 알던것보다 더 많더군요 깽판 기록이 ;;
진짜 어~마무시 할 정도였음 이거 완전 학교일진깡패...아니 일진애들도 이렇게는 안할거같은데...
캬 여하튼 너무 대단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뭐 그래봐야 '그' 게시판에서는 이게 다 알바들의, 아니 정직원들의 조작이니 선전선동이니..
나무위키는 개나소나 다 쓸수 있어서 신뢰성 떨어지니 뭐니... (하지만 우리의 한경오는 진리요 정의지 암! 그렇고말고!)

여하튼 오늘의유머 사이트의 패권을 쥐고 있는 '그' 게시판의 자랑스러운(?) 분쟁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



3.1. 각종 게시판과의 분쟁의 역사

참조


한 마디로 말해, 오유 내에서도 게시판 간 관계를 따지자면 시게에 우호적인 곳은 단 한 곳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렇게만 보면 오유의 시사게시판은 모든 게시판과 척을 지는 왕따 게시판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통계에 따르면 오유 내에서 시게의 점유율이 약 50퍼센트를 넘으며 무시할수 없는 수준임을 감안할때, 시게라는 하나의 게시판이 이따위로 안하무인으로 행동함에도 타 게시판 유저들 모두와 맞먹으며 팽팽하게 대립할수 있는 꽤나 우스꽝스러운 상황. 

사실 이미 타게시판 유저중에 시게가 보기 싫어 탈출할 사람들은 진작 다 탈출해 다른 커뮤니티로 옮겨갔기 때문에 현재 남아있는 사람들은 시게가 입맛에 맞는 사람, 정 때문에 못떠나는 소수의 사람이 대다수다. 시게를 말려줄 사람이 다 이탈해버리니 사이트 내에서 반대 의견은 사라지고 더욱 더 안하무인으로 행동할 수밖에. 5~6년전 오유 유머글의 추천수와 조회수를 봐보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화력을 볼수가 있다. 운영자가 시게를 독립시키려고 시도하며 밝힌 이유가 "점차 사이트 이탈 유저수가 늘어나서 고심끝에 결정했다"고 언급했을만큼, 시게의 꼴통적인 태도가 점차 오유라는 사이트에서 사람들을 내몰고 있다.

결론적으로 시게는 자신의 삐뚤어진 패권주의 심리를 다른 게시판에 적용시키면서 오유내 부정적 여론을 만들어 내는 대표게시판 즉, 오유 내의 가장 큰 적폐세력이라 할 수 있다. 비판을 하는 유저를 '비판적 지지'라고하며, 비판자체를 용납하지 않는다. 흑백논리로 사안을 결정하고 정부에 대한 토론과 비판조차 '종북' 취급했던 일삼았던 박사모와 사실상 하는 행동은 같다. 단지, 지지하는 대통령이 다르고 믿을 수 있다는 왜곡된 논리로 박사모와 차별성을 주장하면서 비판자체를 막고 '적폐,일베,댓글부대' 몰이행위를 일삼는 행위가 사실상 사람들이 떠나는 이유.





어우 이거 왠지 사드 엄청 날아올수도 있을거같은데 미리 방공호에 숨어야 할듯... 다들 대피소 들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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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mu.wiki/w/%EC%98%A4%EB%8A%98%EC%9D%98%EC%9C%A0%EB%A8%B8/%EC%8B%9C%EC%82%AC%EA%B2%8C%EC%8B%9C%ED%8C%90#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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