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문회에서 눈에 틔는 새누리 두명이 있는데
오늘 세월호 아이를 살릴 시간에 어쩌고 저쩌고 열변을 토하는데
진실을 밝히는 발군의 노력을 하더라도 새누리당 의원으로 저들 입에서
세월호 자체를 꺼내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역겹고 혐오스럽다.
아주 청문회에서 박수 몇 번 받았다고 과거의 그 가족들을 매장하고 짓밟는데 권력으로 앞장선
그 썩은 주둥을 어떤 걸레로 딱았는지 모르겠으나 마치 진실을 밝히는 선구자 처럼
호통에 읍박에 개 쌍 지랄을 떠는 모습을 보면 그 결과를 떠나서라도 아주 갈아버리고 싶다.
장제원, 하태경.. 이 썩을 것들이 칭찬을 받고 있다는게 참.. 더러운 현실 같다..
청문회니깐 그 한입 두입 빌리지만 아주 ㅅㅂ 같은 일이지 않을 수 없네..
아주 소름끼치게
육두문자를 써도 모자를 넘들인데..
표현할 육두문자가 없네... 공범 3끼들... 안그런 척은...
그들에게 무방비로 호감 가지는 사람들도 그닥 달갑게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잊으셨나?
5개월만 있으면 세월호 사고 3년 입니다.
이게 왜 3년 까지 누가 3년 까지 연장 시키게 방어막이 되었는지에 대해 잊으셨나요?
난 못 있겠어.. ㅅㅂ 절대로 못 있겠어 저 공법ㅅㅂㄴ들을............ ㅅ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