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배애게 연어를 줘봤습니다
냅다 뺏어먹더니 더달라고 눈빛공격.. 손을 내밀엇더니 손에있는 연어냄세때문인지 손을 핥핥핥
없어~ 했더니 휙 돌아갈려고하길레
봉지를 부스럭거리며 보여줫더니 다시 시작된 눈빛공격과 봉지를 앞발 어택!
연이은 눈빛공격에 계속 연어를 상납....
애가 먹기 편하게 찢어주느라 쪼물딱거려서 그렇지 토요일날 코스트코에서 산 노르웨이 생 연어임
주다가 핸드폰에 전화가와서 여기까지밖에못찍음..
p.s : 폰으로 고양이찍으시는 동게분들 정말존경합니다.
애가 뭐이리 날뛰는지 -ㅅ- 얼굴 제대로 찍기도힘드네요
첫 조덕배씨 이야기
http://todayhumor.com/?animal_89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