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어떤 마을에 가게 됩니다. 근데 그 마을 사람들이 작당해서 그 여자를 제물로 바치려고 했어요!
여자는 무슨 옥수수밭 같은 밭에서 도망치다 굴(?)같은 곳으로 떨어집니다.
거기서 왠 어린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아, 그리고 다른 영화도 궁금한데요!
외국영화예요
어떤 부모 집단들이 암흑 의식을 치르기 위해 자기 자식들 목을 따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 중 한 자식의 목을 따지 못해요.
시간이 흘러 그 자식이 자라 한 가정의 부모가 됩니다.
근데 막내 아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여요.
맨날 그림 그릴 때 사람 목잘리는 그림만 그리고..
나중에 누나가 자기 할아버지가 암흑주술 모임의 회원이었고, 자기 아빠 대신 막내동생이 목이 따이게 될 거 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로써 수십년전에 이뤄지지 않은 암흑의식이 성립되는..
영화 이름이 기억 안나유..
++ 어떤 남자아이가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것 같아요.
거대한 배가 얼음인가 바닷속에 잠겨있는 장면이 기억나구요
근데 외계인도 나와요.
거기서 나오는 외계인들은 연유색깔에 엄청 커요.
콩나물 대가리에 몸통도 엄청 길쭉하고..
어떤 영화인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