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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67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沖田総悟
추천 : 1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08 06:09:52
부들부들한 털을 샥샥 쓰다듬고
말랑말랑한 젤리를 꾹꾹 눌러보고
반질반질한 콧잔등과 뒷통수를
침 흘리며 쳐다봐주고
늘리면 치즈처럼 쥬욱 늘어질 것 같은
볼따구를 잡아 늘렸다가
그 귀여운 솜방망이에 뺨 맞아보고싶다 ㅠ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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