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문재인 대통령한테 투표도 하고
민주당에도 투표했었어요.
적폐청산하고 다른 적폐가 생기고
도로 민주당이 되더라도 그 적폐는
지금있는 적폐보다 더뽑기가 쉬울 것이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제 생각이 540도 틀렸더군요.
친일잔재 매국당만큼 오래된 적폐가 또 있었다니요.
마치 나루토를 보는것같은 느낌이었어요.
개혁도 포기 다 포기하고 최대한 빨리 한국 뜰 방법을 찾아볼려구요.
단 한순간이라도 믿었던 제가 원망스럽네요.
이번에 페미대통령때문에 페미의 민낯을 보이고,
페미가 물러간다면, 그다음에는 무슨적폐가 나올지
어떤 적폐가 예토전생할지 벌써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