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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맘상태
게시물ID : freeboard_817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테살1618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0 02:00:53
나이 먹어가면서 몸이 내 멋대로 움직이질 않는다. 슬프지만 받아들여야하나.
 
목적없는 서핑과 의무적으로 게임의 이벤트만 참여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뭔짓인가.. 너무 중독된건가.
 
토익900 2달안에 따는 목표는... 지금의 타성에 젖은 삶으론 무리다. 환경을 바꿔야하나
 
 무슨 직업 가지지? 내향적이고  isfj 로 봤을때 영업직은 아니다.. 물류 하.. 몰랑 외국계가서 8.8.8의 유토피아 삶을 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정신이 흐려지면 호흡에 집중하자. 그리고 정신을 맑게 하자.
 
생각해보니까 컴퓨터 휴대폰 인터넷 이 망할것이 문제여, 좋은점도 있지만..
 
아 뭘쓸지 모르겠네 .... MB좀 그만하고 육욕에 헤어나오자.
 
2시간만 자고 4시에 일어나 토익에 몰입하자고 다짐하지만 또 흔들리는 내 마음.. 작심 3시간인가
 
내가 지금 무인도에 홀로사는것처럼 살고 있어서 마음이 혼란스럽고 멍해있는거 같기도하다. 인간은 절대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니까..
 
 
 
내일을 어떻게 하면 타성에 벚어나 최선을 하루를 보낼까. 일단 자고 4시에 일나, 토익공부.. 밥먹고 다시 토익공부 그리고 산뛰고 ... 다시 토익 공부. 낮잠 20분 자고 서핑 1시간... 토익공부하면서 집중 안될때 호흡에 몰입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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