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이후 논란이 일자,
'긴장해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
'상대 후보가 변호사 출신이라 위축됐다'
'질문지를 받지 못했다'
는 등의 이유를 댔지만 어쨌든 낙선.
현재 소속은 새누리당 부대변인으로 나오구요.
당협위원장, 경기도당 대변인 이력에 연구소 설립 얘기도 있네요.
유투브에서 관련 영상 몇 개 더 봤는데 참...
제가 본 정치인 중에 가장, 아주 심각할 정도로 말을 못합니다.
내용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는 이 분을 찍어줬다는게 함정
+)덧붙여, 당시 박선희 후보의 남편이 오유를 포함한 여러 커뮤니티에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