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감정이 없다는 것.
제가 대충 지켜봐온 경우들도 참 억울하게 차단당하신 분들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퍼져있던 남혐관련 인식을 타파해보려고 콜로세움 하려다가 차단당한사람 수도없이 많아요.
일례로 성매매 콜로세움 글에서
한국남자의 50%는 성매매 경험이 있으니 한국남자랑 결혼하는건 동전던지기 도박이다
한국남자 극혐, 한국남자는 슈뢰딩거의 전자발찌 상태다
이딴 정신가출한 글들에 반박하고 일반화 하지 말라고 하던 분들 여혐이니, 베충이니 몰아서 닥차단시키고
심지어 엄연히 불법인 매춘녀를 비판하면 제발이 저려서 저런다느니.. 더 말하기도 싫네요.
헛개나무같은 남혐주작에 놀아나서 차단당하고
비판의 대상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혐으로 차단당하고(아니 박근혜도 여자인데 박근혜까는건 왜 여혐아님??)
2012년부터 지금까지 근 3년간 희생자를 다 합치면 대체 몇명일지 감도 안옵니다.
이제와서 이분들 상처는 누가 달래준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