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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6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은연애★
추천 : 1/16
조회수 : 127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2/13 21:52:47
어제, 오늘 쉴틈없이 논란이 이어지네요.
지지자의 1인으로써 시장님을 향한 비난이 내 일 같고
내가 두들겨 맞는 것처럼 아픈건 이상한 일일까요?
화도나고 분하지만...
그래.. 분열공작일거야... 잘못이 있겠지... 검증 받아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참을 수 없는 하나는.
왜 자기 편을 향해 총질을 하냐는 겁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새누리, 일베, ,박사모... 그들이 뭐라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 지금은 다르더군요
일부 여초(쌍코, 소드), 그리고 이곳 오유...
거의 이재명 못죽여 안달이네요
분하다가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들도 그랬겠다 예전에...
저 국민의당 패거리가 분탕칠 쳤을때
나처럼 많이 아팠겠구나...
하지만 다시 드는 의문??
근데 그렇게 당한 그들이 왜 같은 일을 반복하지??
전 진정으로 이재명시장을 공격하는 일부 야권지자들이 진정으로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분들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분들께 한 말씀 드리죠.
아무리 뭐라해도 이재명시장님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분은 싸울때 목숨을 걸고 하니까요.
그만 좀 합시다.
다시 분당되는 일 없길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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