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될거 같습니다.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말하던 사람들의 태도도 알거 같구요.
나이가 들어가니까 알게 되는군요.
지금까지 민주당을 잡고 있었던 자들이, 정말 그놈이 그놈이고 크게 다를바 없었다는 것을.
승리를 위해, 진정한 청산을 위해 달려가서 친일한자들을 솎아내고, 부패한 자들을 잡아 넣는게 아니라
좀만 유리하면 지들 더 해쳐먹으려고 온힘을 기울이는 자들만이 보이니까
민주당놈이 뭐가 달라? 라는 소리를 듣는거죠
손학규 박영선 그리고 호남토호들. 지긋지긋합니다.
이 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선명야당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