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님께서 공지가 나오는 때가 최종 공지가 되겠죠.

그럼 현재 여시 차단론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공지의 결과와 바보님의 마지막 선택에 따라 우리가 행동하면 되는거잖아요?

우리쪽 공지가 나갔는데 하루 안에 러프한 답이라도 안나오면 오히려 더 차단으로 여론 쏠릴텐데 저쪽도 가만히 기다릴까요?

그리고 차단으로 갈피가 잡히면, 이미 피의 숙청은 시작되는거 아닌가요?

뒤늦은 해명이 그때가서 무슨 소용일까요?

최소한 좌표 찍고 들어온적은 있었고, 운영진마저 조작에 조작을 한 여시잖아요?

우린 우리 운영자님의 결단을 기다리는거지 타 사이트 운영자에 수동적이진 않잖아요?

몇분이 15일까지 끌려가서 유야무야 된다고 하셔서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