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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새벽에 아기 낳는다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baby_1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쌀은어디에
추천 : 13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6/07 0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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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진통에 힘주다가 같이 힘주고 저도 지렸던... 

 베스트까지 가서 지린거 친구들도 알게돼서 챙피했었는디 ㅎㅎㅎ  

그때 다들 너무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여  남자애 3.62kg고요 

 그때 축하만 받고 피드백을 안해서 출생보고 하러 왔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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