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 +4짤 흰양말 장착했냥
!!!텔레포트
잡았다 요놈!!!!!
휴... 길냥이한테 납치당할 뻔 한 썰 풀까 하다가
그냥 우리집 야옹이들 ,,소개할게요
예전에 잠깐 소개글 올린 적 있었는데..
두남 곤잘레스 아르게르따. LEE (샴)
춘지 에르밀리앙 츄팝츕스. LEE (고등어) 입니다~~
뀨?
이러고 잔다냥!
zZ 숙면중이신 춘지
시..시공간이 오글아 들고 있엌!!!
꼬까깔이 답답해보여 잘라주니 좋아하는 춘지 (다리가 짧아보이는건 기분탓)
두남오빠에게 폭풍애교중인 춘지
리본맨 두남 귀요미 두남
나몰래 내 뒷담화 중...
내욕하는게 분명한거 같아 쳐다보니, 뭘보냐 하는 두남
집사: 부들부들
툭하면 발라당...
광적인 발라당
발라당중 멈추면 무서워용 ㅜ ㅜ 우리 춘지는 몸이 제각각 놀아용 ㅠ ㅠ
아픈와중에도 오빠 마사지 해주는 춘지
보상으로 오빠 ㅇ엉ㅇ덩ㅇ이를...
이와중에 두남이 표정관리 참 못함
춘지: 한심하다 닝겐
두남: 부들부들
가끔 자다 눈뜨면 저러고 있음 ㅠㅠ
자기가 초식동물인줄 아는 춘지
옷입은 두남
잘생긴 두남
ㅎ후하핳ㅎ
이상 우리집 실세인 야옹이들 이었습니다...
이 글을 어떻게 끝내죠????
야옹이는 사랑입니다
나중에 또 인사드릴게요~~ 슝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