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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냥이를 잡아랏! (※야옹야옹 주의)
게시물ID : animal_89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고두남아
추천 : 12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07 00:58:00
씰룩이며 가고 있는 저 뒷모습
!!!!?  
터..턱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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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한 뒤태에 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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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4짤 흰양말 장착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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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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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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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jpg
 
 
휴... 길냥이한테 납치당할 뻔 한 썰 풀까 하다가
 
그냥 우리집 야옹이들 ,,소개할게요
예전에 잠깐 소개글 올린 적 있었는데..
 
두남 곤잘레스 아르게르따. LEE (샴)
춘지 에르밀리앙 츄팝츕스. LEE (고등어) 입니다~~
 
 
 

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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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잔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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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숙면중이신 춘지
시..시공간이 오글아 들고 있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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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깔이 답답해보여 잘라주니 좋아하는 춘지 (다리가 짧아보이는건 기분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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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오빠에게 폭풍애교중인 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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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맨 두남 귀요미 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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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래 내 뒷담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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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욕하는게 분명한거 같아 쳐다보니, 뭘보냐 하는 두남
집사: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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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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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인 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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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중 멈추면 무서워용 ㅜ ㅜ 우리 춘지는 몸이 제각각 놀아용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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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와중에도 오빠 마사지 해주는 춘지20140505_112945.jpg
 
보상으로 오빠 ㅇ엉ㅇ덩ㅇ이를...
이와중에 두남이 표정관리 참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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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지: 한심하다 닝겐
두남: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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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다 눈뜨면 저러고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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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초식동물인줄 아는 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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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입은 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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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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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후하핳ㅎ

이상 우리집 실세인 야옹이들 이었습니다...
이 글을 어떻게 끝내죠????
 

야옹이는 사랑입니다
 
나중에 또 인사드릴게요~~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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