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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66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킨천국★
추천 : 1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07 00:20:21
일단 반말 죄송해영
올해 3월에 군대간 친구가 있는데
어제 연락이와서 휴가나온줄알았어
알고보니 아버지가 암말기로 입원하셨고(3~4개월 시한부)
그소식을 들은 어머니가 쇼크로 돌아가셨다는거야
근데 그친구말이 자기가 군대에 없고 엄마옆에 있었다면 계속 잘 달래드리고 해서 그렇겐 안되셨을거라던데....
흑
우리 다 부모님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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