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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 프로젝트가 많이 아픕니다.
게시물ID : sewol_30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억만이
추천 : 12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6/06 23:25:39
지속적인 진행을 하고 있지만
많은분들이 잊었나 봅니다....
광고 입력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없어요...
어느날은 0 이 당연할 정도로....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당연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저 같은 경우는
 인터넷도 제한된 지역에 있다보니
상황을 잘 못보기도 했습니다.
2주차 언론개혁 프로젝트는
1주차와 동일하게 지나갔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데이터 입력이 너무나 없었고, 
그래서 추천의 결과 역시 1주차와 동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 역시 선거 때문에 많은 맨붕이 와서,
아직도 추스리고 있는중입니다.....
라이언 일병구하기 라는 미국 영화가 있지요
미국은 그렇게도 자기 국민을 구하기 위해 
다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구조자 0명 이라는 이 사태는
이렇게 조용히 잊혀지나 봅니다. 
바른 언론을 위한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 합니다....
잊혀질지 모르겠지만,
계속 해나가려 합니다.
잊혀진 2주차 글 올리면서 이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tissue&page=1&divpage=1&no=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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