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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1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냥냥이
추천 : 4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29 17:49:03
花非花,雾非雾
夜半来,天明去
来如春梦几多时 去似朝云无觅处
꽃은 꽃이 아니고 안개는 안개가 아니다
한밤중 찾아와도 날 밝자 가버리네
덧없는 꿈같이 잠깐동안 오더니 아침구름 떠나듯이 찾을 곳 없구나
출처 보완 |
2017-03-29 1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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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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