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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28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일사냥꾼★
추천 : 1/3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6 21:22:45
둘다 그냥 계속 돈이나 벌지 왜 뭐 해보겠다고 굳이 나와서..
20대의 멘토에서 우유부단의 상징이 돼가고 있는 안철수나..
월드컵유치에 공헌한 기업인에서 몽충이로 전락한 정몽준이나..
평생 쓰고도 남을 그 많은 돈을 갖고서도 그렇게 한자리 하고 싶은지.. 최대 대통령까지 올라가도 버는 수입은 더 적을텐데..
확실히 권력욕은 돈욕심을 능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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