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라는 사이트가 다음카페인것도 오늘 첨알았는데 ㅋㅋㅋㅋ

여시라는 곳에서는 반응도 안하고 있는데 오유에서만 열내고 있고 그와중에 자중하자 우리도 똑같다 라는 글들이 있으면 죄다 폭풍반대를 먹고 있어서 글을 한번 올려 봤더니 정말 5분도 안되서 보류게로 ㅋㅋㅋ

진짜 2015년의 오유는 상상 그 이상이내요 

방문횟수 설명을 써놔도 왜 써논건지 알거 같다고 비꼬는 ㅋㅋㅋ

네네~~ 또 보류 먹여주세요 ^^;;  

근데 진심으로 10년전 오유는 왜!! 왜??? 라는 이유가 있었고 이성적 이였고 포근한곳이였습니다.

적어도 소수의 의견을 존중할줄도 알았고 반대를 먹이더라도 왜 먹이는지 설명이라도 써놓고 반대를 했지 지금의 오유처럼 닥반은 안했던 곳이였습니다.

이 글을 쓰고 바로 보류 먹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하도 당해서 이골이 난 곳이라 이렇게 변했다라는 말도 있는데 그런말 들을때는 웃음밖에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