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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81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닝냥닝냥★
추천 : 17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9/26 19:17:20
오늘 그런 댓글을 봤어요..
'12만 그거 얼마나 된다고 이 난리냐고'
'그래봐야 5000만중에 12만이라고'
대선무렵 군게가 어땠는지 생각납니다..
대선기간에 글 조회수 얼마 되지도 않았던 군게에 가르침을 주러 왜 많은 사람들이 오셨을까..
군게 보는 사람들은 12만의 반의 반도 안될텐데..
지금은 12만 그까짓 얼마 안된다고 하면서..
지선때 총선때 또 다들 오시겠죠?
한참 쉬다 와서 이젠 좀 괜찮을줄 알았는데..
오늘은.. 짜증이 많이 납니다.. 기분도 나쁘고..
내가 여자라는게.. 너무 싫습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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