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건 성전사 세팅 완료한 상태입니다.
몇몇 옵션 추가해야 되는게 있지만 뭐 대충 졸업한 상태입니다.
딱히 컨트롤도 필요없고 그냥 샷건만 주구장창 날리는데 샷건 정예한테 한줄기 5000씩 들어갑니다;(눈방과 조롱 썼을 경우)
가까이 붙어서 3줄기 다 터지면 총 1억 5천; 그냥 우클릭해놓고 피 깍이는거만 보고 있습니다.
패시브 중 불사. 이게 또 사기입니다.
불사로 한번죽으면 무적시간에 뎀증가가 있고, 또 다음 죽으면 아카라트 선지자룬으로 한번더 살아납니다.
아에 죽는게 싫다 싶으면 호화찬란 빼고 진노의 화신 패시브&불사 켜놓으면 피가 춤을 추면서 죽지를 않습니다.
총 목숨줄이 3개니 몹죽여서 융해가 터지던 말건 아이템 느긋하게 줍고, 정예두무리가 비전파수기를 클럽파티마냥 깔아도 아..그냥 까는갑다 합니다.
모저가 낮아서 피가 쭉쭉 깍여도 아...피가 빨리 닳는구나...이 몹좀 쎄네;;;합니다.
목숨줄 3개까지 쓰면서 싸우는데 성전사랑 남아서 같이 싸울 몹이 없습니다. 그전에 죽지요;
성전사 다음패치때 하분뎀지랑 패시브 불사 너프 당할 듯 합니다.
게임을 하면서도 6단을 이렇게 깡패처럼 돌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
폭장과 부두가 1,2순위로 보고 3순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