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실한 개노예로서 강아지 수제간식을 판매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세수만 한 언니를 내보냈습니다 ^_^;
다행히 품목이 다양하게 남아있어서 여러가지 집어왔습니다. 맘 같아선 다 쓸어오고 싶었지만 다른 오유님들을 위해 자제했어요 ㅎㅎ 판매자님도 서울 남자에~ 너무 나긋나긋한 말투~ 역시 서울은 다르다 그랬답니다 *-_-*
양갈비랑 소고기 닭가슴살 연어 말랭이 하나씩 시식시켰는데 넘넘 좋아하네요^^ 개인적으로 구매 또 하고 싶어서 판매사이트 주소도 받아왔습니다~ 오래오래 번창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