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시장하고 뭐시껭이 이름도없는년하고 선거전 말싸움하는걸 봤습니다. 너무 힘들고답답하네요 먹고살 시간도없는 선거시간 지켜가며 투표한 저와 와이프가 힘이없습니다. 물론 저도 부정선거 탓하고싶지만 부정선거를 거스르는(? 아예 생각도 하지않고) 
짓거리들을 씹누리가 해오면서 후회만 듭니다
안철수 뭐했나요? 한길이? 뭐했나요? 내가 사는인천 은하레일 가정오거리폐쇄 인천항지하차도 폐쇄 청라 송도 여기만해도 빚이 안늘래야안늘수가 없습니다. 
지켜만볼까요? 일어서볼까요? 니미sb 술먹어서 답도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