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유에 어떤분이 영국 BBC반응 이라고,
박사모 밴드에 비틀즈 예스터데이 가사를 기사인 척 하고 올림.
박사모들은 역시 영국언론도 인정했다고 난리남.
그걸 제가 다른 친박계통 밴드에 올림.
그중에 그나마 똑똑한 여사님 한분이 예스터데이인지는 모른채 그냥 가사 해석해서 올림.
밴드 다른 맴버들은 기사(가사)속에 숨어 있는(!?!) 은유적인 뜻 자체 해석들어가고 난리났음.
링크를 걸줄 몰라서, 댓글로 어제 원글 링크좀. 부탁..
어제 시사에 '박사모 침투후기'가 제목임.
출처 |
네이버 밴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본인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