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기 인천이 진것도 아쉽고
기초단체장 및 의원들이 진것도 아쉽지만
너무 기쁜건 교육감이 거의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이 된 것 입니다.
변화는 서서히 오고 점차 확산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에 자라나는 새싹들 
중고등학생들은 지금 집권당의 일방적 역사관을
 배우지 않고 4.19혁명을 폭동이라 배우지 않게 되었습니다. 교학사도 채택이 안되겠죠.
이땅에 교육이 올바르게 서야 앞으로의 한국이
바로 설 것입니다. 전 그래서 너무 기쁩니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수없이
들은 것처럼 이땅의 미래의 주인들이 올바른
교육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교육 현장에서
배울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변화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릴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선거 때문에 울고 웃는 분들 한번 떠올려 보세요. 미래의 세대에서 이제 변화될 대한민국을
그릴 수 있습니다 대구가 40% 부산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변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그리며 소주한잔 하시죠! 
오늘은 머지않은 미래가 다가올 순간을
미리볼 기쁜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