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테랑 칼국수. 무난한데 호불호 갈림. 전 쫄면 만두까지 흡입.
2. 콩나물국밥. 삼백집 못가서 그 다른곳으로... 아침부터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저는 그냥 무난무난. 수란은 존맛! 국밥에 넣어드시면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먹는거 아니라며 다시 갖다주시던...
3. 한옥마을 안 유명 만두집. 비싼데 존맛. 근데 진짜 비쌉니다.
4. 데프콘의 물짜장. 호불호 갈림. 비주얼 보고 별로라 생각했는데 전 먹어보고ㅠ 반함. 다시 먹고 싶음. 한옥마을이 아닌 그 시내 지나서.. 외진데 잇음. 수x관. 현금 계산시 천원 할인이엇나... 가격 착한편.
ps.성당도 멋지고 한옥마을도 볼만 해요. 풍x제과는 한옥 마을 말고 시내쪽 가시면 줄 안서시고 편하게 여러 빵들 사실 수 있어요.
다음엔 전대나 광주 꾸석진데 먹을만 한 곳 사진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