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조립에만 몰두 하느라 업로드를 못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완성이 되었습니다!
저번까지의 작업입니다. 대한항공 색으로 도색 해주었습니당
엔진 부분의 접합선을 없애주는 작업을 했어요.
흰색 스프레이는 짜증나는 스프레이 입니다.
그렇게 계속 만들다 보면..
완성 됩니다. 네.... 여태껏 사진 한장 못찍었네요....
작업하면서 바귄것이 아주 많았습니다...
기장석에 불이 안들어오는 등.....
날개쪽에 LED를 넣다가 그냥 안넣는 등...
선물용으로 제작 된거라
YOUAIR로 글자 새겨 주었습니다.
물론 동체에 불은 들어옵니다. 다행히..
완전 어둠에서 보면 이렇게!!
적당한 어둠에서 보면 이렇게....
완성 샷은 따로 올리질 못하겠어요 ㅠㅠ
크기가 워낙커서 사진찍을 만한 스튜디오를 못만들겠네요 ㅠㅠ
다음에는 타이타닉과 자동차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때까지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