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제1회 지방선거 - 노무현 민주당 후보 - 37.58% 1997년 제15대 대통령선거 -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후보 - 15.28% 1998년 제2회 지방선거 - 하일민 새정치국민회의 후보 - 11.40%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 한이헌 새천년민주당 후보 - 19.39% 2002년 제16대 대통령선거 -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 - 29.85%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 오거돈 열린우리당 후보 - 24.12%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 -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 13.45%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 김정길 민주당 후보 - 44.57%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 -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 39.87%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 오거돈 무소속 후보 - 49.34%
지난 20년. 망국적 지역감정이 넘사벽처럼 보일 때도 있었지만 세대투표가 조금씩조금씩 지역감정을 착실하게 밀어내왔습니다. 이제 정말로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