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본문의 내용은 왕좌의게임 소설상에서 미르셀라 바라테온에관한 영상화되지않은
뒷이야기, 왕좌의게임 시즌 4의 8화까지의 이야기 모두를 다루고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않는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왕좌의게임 지력 1순위 '서세이 바라테온'이 딸내미를 도른의 마르텔家에 보낸걸 까먹은뒤
마르텔가의 왕자 오베린이 죽는걸보고 싱글^^벙글^^하시는중
그렇다면, 도른에 이미 가있는 '미르셀라 바라테온'의 운명은 어떻게될까요?
아리안느 마르텔은 도른인들과 함께 음모를 꾸며 토멘 대신 미르셀라를 웨스테로스의 왕위에 올리려고 했다. 남녀 상관없이 먼저 태어난 자식을 후계자로 삼는 마르텔 가문의 전통에 따르면 누나인 미르셀라가 정당한 왕위 후계자라는 명분을 들었다.
(출처 - 엔하위키미러)
혼란을 겪는 도른인들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다가, 저지세력에 의해 한쪽귀를 잃고, 얼굴의 대부분이 잘려나간뒤
하운드급 비주얼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불쌍)
(싱글벙글)
...
레나 헤디가 연기를 너무잘하는바람에 왕겜에서 가장싫은캐릭터 서세이 ㅋㅋ
서세이는 어떻게죽게될지 궁금하네요. 이미 소설에서는 예언받은게 있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