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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하차한 MBC 박상권,이정민 주말뉴스 앵커의 마지막 클로징멘트.
게시물ID : sisa_815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1
조회수 : 17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2/12 0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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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아나운서

 

시청자 여러분께서 MBC뉴스에 보내주시는 따끔한 질책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며 “앵커로서 언론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정민 아나운서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저희는 오늘 여기서 인사를 드립니다만 MBC뉴스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 앞으로 애정과 관심 놓지 말아주시기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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