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문어발 트리를 각 국가별로 골고루 타고있던 중이라 어지간한 전차는 6티어까지 대부분 연구를 끝내놓
은지라 나중에 나온 망할놈의 일본 빼놓고는 그냥 별떼기 정도만 해도 금방 완료가 되더군요.
쓴 전차들은
미국 : 헬켓,이지에잇(헬켓은 좋아서 보유중이었구, 이지에잇은 연구끝내놓은거 구입)
독일 : 나스호른,두부(둘다 마침 키우던 중 이었음)
소련 : 수100, 병일스(수100은 키우던중, 병일스는 소장용으로 간직중이었음)
영국 : 홍퀴, AT-8(홍퀴는 키우던중, 엣8 연구끝내놓은거 구입)
프랑스: 12톤,아리랑중전차(12톤은 재구입해서 잠깐, 아리랑은 자경좀 써서 구입)
중국 : Type-58(자경 살짝 써서구입)
일본은....거지같은 치토..
진짜 다른나라는 걍 하루하루 별만떼도 금방 완료되고 재밌게 했는데 일본은 진짜 토할 것 같았어요. 월탱 접을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