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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숙6 이벤트를 완료했습니다.
게시물ID : wtank_8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오오
추천 : 3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11 02:01:46

사실 문어발 트리를 각 국가별로 골고루 타고있던 중이라 어지간한 전차는 6티어까지 대부분 연구를 끝내놓

은지라 나중에 나온 망할놈의 일본 빼놓고는 그냥 별떼기 정도만 해도 금방 완료가 되더군요.

쓴 전차들은

미국  : 헬켓,이지에잇(헬켓은 좋아서 보유중이었구, 이지에잇은 연구끝내놓은거 구입)
독일  : 나스호른,두부(둘다 마침 키우던 중 이었음)
소련  : 수100, 병일스(수100은 키우던중, 병일스는 소장용으로 간직중이었음)
영국  : 홍퀴, AT-8(홍퀴는 키우던중, 엣8 연구끝내놓은거 구입)
프랑스: 12톤,아리랑중전차(12톤은 재구입해서 잠깐, 아리랑은 자경좀 써서 구입)
중국  : Type-58(자경 살짝 써서구입)
일본은....거지같은 치토..


진짜 다른나라는 걍 하루하루 별만떼도 금방 완료되고 재밌게 했는데 일본은 진짜 토할 것 같았어요. 월탱 접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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