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율 62.6 퍼센트 대 인데
연천,양평,가평만 100%로 끝났습니다.
이 세구역 표차만 합쳐도 4만표, 위에 포천시 100%로 끝난다 치면 벌어질 표차 생각했을때 대략 5만 5천표 입니다.
즉 현재 상황의 7만5천표는 남종필이 강세인 곳 개표가 일찍 끝났기 때문,
일 수 있단겁니다.
기다려봅시다. 김진표 우세인 곳 개표율 10~40%인 곳 아직 많습니다.
경기도 인구가 1천만이고, 총 투표 480만 정도에 180만 표 정도 남았는데
7만5천표면 전체의 5.5%입니다. 충분히 역전 가능 할 겁니다.
기다립시다.
ps.참고로 저 부산시민입니다만. 힘드네요 ..
부산도 이런식으로 계산해봤는데, .. 쩝; 그나마 경기가 희망이 보입니다.
위글은 36분 기준입니다, 시사게 30분 제한 ..기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