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급해서 "급 경계주의" 머릿말을 달고
글을 급히 적게됨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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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상한 글의 움직임 하나가 베오베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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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시장의 발언에 대한 시시비비를 떠나
오유만이 지닌 '반대' 기능이 의하하게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현상과
그들 특유의 덧글들이 몰려드는 모습이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이를,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우리모두에게 다시 꺼내봅니다.
김대중 김영삼, 그 당시 두 후보의 쟁쟁한 양대의 힘은
결국 분탕주의자들의 수많은 공작에 의해 결국
합치의 폭발적 에너지를 만드는데 실패하는 결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저녁입니다.
오유의 건전하고 건강한 의식을 지닌 순수 오유 네티즌들이 자리를 많이 비운사이
벌레들이 이재명 발언 시시비비를 표면에 올려
분탕성 덧글과 일방적 반대 클릭 러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상식적이지 않은 토론의 양상입니다.
진정
광장의 민주시민이시라면
이런 분탕질 싸움이 일어나는 자리에서는
분쟁의 논리를 잠시 접으시고
분탕질을 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반대를 먹여주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이뤄온 첫 발자욱입니다.
문재인, 이재명 모두를 사랑하는 일인으로서
토론과 의견개진과 다른 분쟁유발 부탕질러들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오유 여러분